몇달전부터 원래 사용중이던 십년넘은 리모콘이 음량버튼이 한번에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엄마방에 있는 리모콘 모델번호로 검색해서 담아만 두었다가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그제 오리엔탈드레싱을 흔들다가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혀있어서 ㄷㄷ 리모콘안으로 드레싱이 다 들어가서 아무리 닦아내도 털어보면 드레싱이 조금씩 스며나오고 드레싱 냄새가 방한가득이라 아무래도 지금 딱 리모콘 을 사야겠다 싶더라거요.
근데 왜 전에 잘 안되는 듯한 음량 버튼이랑 작동이 더 잘되는거 같은지 ㅎㅎ 근데 드레싱 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ㅎㅎ
전에 담아놓은 리모콘은 현재 판매가 안되서 다시 찾아보니 NOTTOO 리모콘이 이거랑 더 저렴하지만 모델번호가 다른 같은 제조사 리모콘 두개가 뜨더라고요. 근데 이제품이 엄마방에 있는 리모콘이랑 거의 흡사하고 낮은 버젼 이모콘은 버튼 색도 별루고 해서 이제품으로 골랐어요.
전 원래 사용중이던 리모콘이 십년넘게 한번도 건전지 교체없이 잘 사용중이라 원래 리모콘 건전지 빼서 작동시켜보니 오리지날보다 0.5초 늦게 전원이 켜지는거 같긴해도 간편설정 영상모드 방송안내 설정메뉴 등 다 작동 잘되네요.
후기에 비교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좀더 길고 버튼 위치가 좀 다른게 제방에서 사용중이었던 티비모니터 리모콘... 드레싱 듬뿍 먹은 엘지 오리지날 리모콘이고요.
구매한 NOTTOO 리모콘이 엄마방에 있는 티비모니터 엘지 오라지날 리모콘과 거의 90%이상 같은 위치의 버튼 거의 흡사하네요.
저희집은 딜라이트 동축케이블 꼽은 방송을 봐서 넷플릭스 버튼은 사용할 일이 없네요. 티비모니터라 큰 사이즈도 아니고 집에서는 노트북으로 쿠플 티빙 넷플 디플 왓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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