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성비 노트북 추천 /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노트북 NT950XCR-A58A 아우라 실버 (i5-10210U 39.6cm)

다른건 다 참겠는데 쿨링팬은 못참겠네여. 이상한 것도 막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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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노트북 NT950XCR-A58A 아우라 실버 (i5-10210U 39.6cm)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급해서 쿠팡에서 주문하긴 했는데 혜택도 부족하고 가격도 다른 곳이 더 싸긴 합니다. 쿠팡에서 이런거 진행할 때 다른 사이트처럼 적당히 합의를 봐서 못해도 정품 사은품 혜택. 무선마우스 혜택이나 가방 등 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뭐 일단 이건 제거 가진 주변 악세사리들이 많아서 상관없긴했어요.

받은 상품은 기기 스펙만 봐도 아시겠지만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아직은.

외관은 오로라 색상 이거 다음 모델에도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스크래치가 좀 있었는데 눈에 안 띄여서 그닥 신경 안쓰여요. 다만 한개는 모니터쪽 상판 사이드가 갈렸네요. 이건 좀 신경 쓰이는데. 넘어가려구요.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발열 잡는 부분인데요. 노트북에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발열을 잘 잡느냐 통풍이 잘 되느냐가 문젠데. i5-10세대 cpu를 처음쓰다보니 잘 모르겠으나 전에쓰던 그램 i7급으로 발열이 있네요. 쿨링 팬이도는건 전에쓰던 녀석보다 더 자주 도는 것 같아요. 노트북 밑부분이 좀 막힌것 같아서 걱정되어 내부를 찾아보니 (???!) 왜 갤럭시북이온 15인치 노그래픽모델은 히트파이프와 쿨링팬이 하나뿐이죠? 13인치 녀석도 2개씩인데. 노트북에서 발열 잡는거 엄청 중요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