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건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드르륵 거리며 소리가나서 한동안 안하다가 요즘 너무 뻐근해서 구매해봤습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제** 제품과 고민하다가 이걸로 선택했어요 이렇게 생긴 마사지기를 달고 사는 친구가 강력추천하기도 했지만 후기를 보니 as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것 같더라구요 물론 친구도 그 부분때문에 추천했구요.
이게 크기가 작다보니 휴대성도 좋고 은근히 정말 시원해서 다리며 어깨며 풀어주기 좋아요 효과에 비해 가격은 또 무지하게 저렴하구요
친구말에 의하면 볼부터 다르다던데 ... ㅎㅎ 사실 처음에 종아리를 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게 그거인 느낌? (시원은 했어요) 근데 아팠던 허리와 어깨를 하자마자 느꼈습니다 온열기능과 함께 풀어주는데.. 거짓말 보태지 않고 잠들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뜨끈하고 나른나른해진다고나 할까요 정말 오랜만에 일요일에 낮잠이란걸 자봤습니다. 일어나니 뭔가 개운하면서 꿀잠 잔 느낌이었구요. (중간에 꺼지면 잠결에 다시켜서 했어요 ㅎㅎㅎ)
왜 진작 안샀나 싶을정도로 대만족입니다 매일매일 다리와 어깨, 허리까지 해주고 싶지만 시간상 한 두 군데만 매일 해주는중인데 3만원에 삶의질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고장만 안난다면 별 열개라도 주고싶습니다.
사이즈는 전에 썼던것보다 약간 컸고, 컬러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3만원으로 30만원짜리 마사지 받은것 같네요
단점이 있다면 이렇게 생긴 마사지기는 모두 어딘가에 기대서 해야돼요. 근데 뭐 그정도 수고는해야죠 안마의자가 아니니까요 ..ㅎㅎ
팁을 드리자면 종아리는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하면 돼요 가장 간단해요. 허리는 벽이나 쇼파 등받이 부분에 기계를 기대고 옆으로 누워서하면 좀 편해요 (이러다 낮잠 잤어요..) 어깨도 허리처럼 해줘도 돼요 근데 가로로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세로로 오른쪽, 왼쪽을 한 방향씩 등과 함께 풀어 줍니다 (저는 허리도 한쪽씩 해요) 양쪽을 하고 싶을 경우 바닥에 앉아서 쇼파 앉는 부분에 기대고 하면 돼요
손으로 잡고 해도 되고 벨트처럼 차고 해도되지만 손으로 잡으면 팔리 아프고 벨트처럼 차면 뭔가 꾹 눌러주는 느낌이 안나서 제가 터득한 방법 써봤어요~~^^
고장이 안나길 바라며 이렇게 좋은 제품을 착한가격에 판매해주신 회사에 감사한 마음에 자기전 후기를 남깁니다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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