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검수를 조금 더 꼼꼼히 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상품이 찍히고 스크라치는 기본에... 교환 요청한 상품이 더 해서 그냥 이전 상품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회사측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겉 모습이 어떨지라도 기능만 잘 된다면 굿이죠.
아직 사용 전이라 사용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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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물이 데워 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 부터 따뜻한 물로 사용하세요. 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영상 첨부했습니다. 발 지압봉은 수동으로 돌아갑니다. 발로 직접 돌려야합니다. 그러나 물이 넘칠 듯 말듯 하게 되어 잠깐 씩 살짝 사용하게 되네요. 시간도 리모컨으로 지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정 온도에 도달하면 버블도 멈추고 삐삐 소리가 납니다. 지정된 온도에 도달할 때 까지만 버블기능이 됩니다.
약초 넣는 거름망 없는 기본 족욕기입니다.
리모컨에 무드등이 있기에 뭔가? 하고 보니 발 뒷꿈치 쪽 빨깐 불... 왜 있는 것일까요?ㅋ 순간 웃음이.... 다른 분이 적외선등으로 알고 계신데 적외선 등 아닙니다. 그냥 무드등입니다. 무드없던데....
작동은 잘 되니 다행입니다. 비록 외형이 스크라치들과 찍힘으로 제 맘을 살짝 상하게 했지만 온도 잘 올라가니 이 것으로 만족합니다.
상품 받으실 때 검수하고 보내는 것이라 물기가 있을 수 있다고 메인 화면에 작게 기록되어 있네요. 검수 시 주의하시어 스크라치나 찍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 측은 주의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런 상품을 받으면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니까요.
**장점은 리모컨이 있어서 수구려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것. 온도 유지가 잘 된다는 것. 지압봉으로 인해 발을 시원하게 마사지 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점은 물을 버릴 때 배수구가 없어서 위로 버려야 하는데 그것이 좀 불편합니다. 약간의 소음?
**버블 기능이 각각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지정온도에 도달하는 것과 상관 없이 계속 작동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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