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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 4p 후기 / 마라톤 / 장거리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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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계기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집 살림만 챙길 줄 알았는데, 무튼 각자 하던 운동이나 건강 관리도 은근 신경 쓸 게 많았다. 나는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어서 결혼 준비 일정 사이에도 장거리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다. 평소 10km 정도나 하프마라톤까지는 별다른 제품 없이 물만 마시면서 뛰는 편이었다.

그런데 20km 이상 달리기 시작하니 확실히 이전과 달랐다. 중간부터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흔히 말하는 봉크처럼 힘이 확 떨어지는 순간도 있었다. 장거리 러닝 후 피로가 오래가고 회복도 생각보다 더뎌서 이제는 훈련 중 보충을 챙겨야겠다 싶었다.

풀코스 대회에서 쓸 제품은 당일 갑자기 먹기보다 훈련할 때 먼저 확인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장거리 훈련 중 테스트할 용도로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 4p, 180g을 주문했다. 처음에는 이런 아미노산 제품 하나로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긴 했다.

📝 후기

장거리 훈련을 하면서 직접 먹어보니 개인적으로는 이전보다 편하게 느껴졌다. 달리는 중간에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는 듯한 느낌이 덜했고, 몸에 힘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로 계속 달릴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20km 이상 이어지는 훈련도 전보다 조금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난 쿠팡에서 이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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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장거리를 달릴 때마다 ‘언제 갑자기 힘이 떨어질까’ 걱정하던 부담이 조금 줄었다. 물론 아미노샷 하나 먹었다고 갑자기 기록이 좋아지는 식은 아니었다. 그치만 풀코스를 준비하면서 훈련 중 에너지 보충을 어떻게 할지 미리 연습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었다.

최근 장거리 훈련 때도 컨디션이 괜찮았고, 하프마라톤에서는 2시간 안에 들어오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전보다 기록이 좋아진 데에는 훈련량이나 당일 컨디션처럼 여러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장거리를 달릴 때 보충 제품을 챙기기 시작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됐다고 느꼈다.

앞으로 풀코스 준비를 이어갈 때도 활용할 생각이다. 다만 대회 당일 처음 먹는 방식보다는 평소 장거리 훈련에서 먼저 먹어 보고, 내 몸과 잘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겠다. 실제 대회에서 어떻게 보충할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꽤 중요했다.

📝 장점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20km 이상 달릴 때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덜했다는 점이다. 장거리 훈련 후반까지 힘이 남아 있다고 느껴지니 훈련 자체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도 줄었다. 기록을 단번에 바꿔 주는 제품이라기보다, 긴 거리를 버티기 위한 보충 선택지에 가까웠다.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한다면 대회용 보충 계획도 결국 훈련 과정에서 맞춰 봐야 한다. 그런 면에서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은 장거리 러닝 중 에너지 부족을 느끼는 사람이 미리 테스트해 보기 괜찮았다. 나 역시 직접 먹어 본 뒤 괜찮다고 느껴 계속 활용해 보려 한다.

📝 아쉬운 점

이 제품만 먹는다고 기록이 갑자기 좋아지거나 모든 피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내 하프마라톤 기록 역시 훈련량과 컨디션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서, 제품 하나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기대치를 너무 높이기보다는 훈련을 보조하는 용도로 보는 게 맞다.

또 사람마다 몸에 맞는 정도가 다를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속이 불편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풀코스 대회 당일 처음 시도하는 건 피하고 장거리 훈련 중 미리 먹어 보는 편을 추천하고 싶다. 본인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 결론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 4p는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며 20km 이상 장거리 훈련을 할 때 테스트해 볼 만했다. 나는 후반 에너지 저하와 그에 대한 부담이 덜해져 훈련이 전보다 편하게 느껴졌다. 다만 기록 향상을 보장하는 제품은 아니며, 훈련량과 컨디션 관리가 기본이다. 장거리 러닝 중 에너지 부족을 느끼거나 대회용 보충 제품을 찾는다면 실전 전에 훈련에서 먼저 확인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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