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계기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집 살림만 챙기는 게 아니라 내 몸 상태도 전보다 꼼꼼하게 보게 됐다. 원래 마흔 전까지는 평생 마른 체질이었는데,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뒤 체중이 15kg 가까이 늘면서 옷을 입어도 예전 같은 핏이 나오지 않았다. 거울을 볼 때마다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

운동은 꾸준히 했고 PT와 식단 관리도 병행했지만, 대사 기능이 떨어져서인지 몸무게가 쉽게 줄지 않았다. 오히려 근육이 점점 빠지고 피부까지 처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결혼 준비 중 건강 루틴부터 다시 챙겨야겠다 싶었다.

검진 당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콜레스테롤 관리와 함께 단백질 섭취를 늘리라는 안내도 받았다. 나이가 들수록 식사만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기 어렵고 분해 효소도 줄어 류신을 먹는 게 좋다는 설명을 들은 뒤,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류신 단백질 플러스 업과 천연 에스트로겐 조합이라는 꽃필정을 추천받아 찾아봤다.

📝 후기
나는 아침 공복에 류신과 꽃필정 2알을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루틴을 잡았다. 오전 공복이 흡수율이 높다고 들어 그 시간대를 택했고, 아침 식사는 간헐적 단식 형태로 조절했다. 빈속에 먹어도 역한 느낌이 없다는 점은 꾸준히 챙기는 데 꽤 중요하더라.

난 쿠팡에서 이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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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리브유도 먹어봤지만 향 때문에 도저히 계속 먹기 어려웠다. 이것저것 맞춰 본 결과 내 입에는 저당 두유와 바나나 조합이 더 잘 맞았고, 류신 단백질도 그 루틴 안에 넣으니 챙기기가 한결 편했다.

처음에는 소화가 잘되고 화장실도 잘 가는 대신 자꾸 허기지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혹시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대사량이 오르면 그럴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다만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내가 상담받고 겪은 개인적인 경험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운동이나 식단을 이전보다 특별히 더 강하게 한 것은 아니었는데, 호르몬 대사 쪽까지 함께 관리한 4개월 동안 체중이 12kg 가까이 줄었다. 이것을 류신 단백질 하나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예전에 살이 쪄서 못 입었던 옷을 다시 꺼내 입는 일이 요즘 꽤 큰 낙이 됐다 ㅎㅎ

📝 장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빈속에 먹어도 역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무리 필요성을 느껴도 속이 불편하거나 향이 거슬리면 손이 안 가는데, 이 제품은 아침 공복 루틴에 넣어 챙기기 수월했다.

중년기에 신경 쓰이기 시작한 근육 감소를 관리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 편한 것도 장점이었다. 운동과 식단을 챙기면서 알약 형태로 류신까지 더할 수 있으니 매번 식사를 복잡하게 구성해야 한다는 부담이 덜했다.

그치만 류신 제품을 먹는다고 평소 식사의 단백질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나는 식사를 기본으로 두고, 별도로 식물성 단백질도 간식처럼 챙겼다. 결국 운동과 식사,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더하기 편한 제품에 가까웠다.
📝 아쉬운 점
처음 복용했을 때 허기가 자주 느껴져서 약간 당황했다. 소화와 배변이 전보다 원활해진 느낌은 있었지만, 몸 상태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니 처음에는 괜찮은 건지 확인이 필요하더라. 기존 질환이 있거나 호르몬·콜레스테롤 관리를 하고 있다면 나처럼 전문가와 상의한 뒤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편이 낫겠다.
또 체중 변화는 류신 단백질만 먹어서 생겼다고 보기 어렵다. 나는 PT와 식단 관리를 해왔고, 간헐적 단식과 다른 제품 섭취까지 함께 진행했다. 후기에서 언급한 4개월간 약 12kg 감량은 이런 관리가 겹친 개인 사례이지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는 결과는 아니다.
📝 결론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류신 단백질 플러스 업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단백질 섭취가 신경 쓰일 때 일상에 넣기 편한 제품이었다. 특히 공복에도 역한 느낌이 적어 아침마다 꾸준히 챙기기 괜찮았다. 다만 식사를 대신하는 제품은 아니므로 평소 단백질 식단과 운동을 기본으로 두는 게 맞다. 결혼 준비와 일상을 병행하며 복잡하지 않은 단백질 관리 방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본인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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