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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플라스틱의자 등받이의자 야외의자 행사 편의점 포장마차 간이용 보조 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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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계기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신혼집 안쪽 살림만 챙기면 끝일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다 보니 바깥 공간에 둘 물건도 필요했다. 옥상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나니 편하게 앉을 의자가 없어서 그제야 야외의자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옥상 테이블이 흰색이라 의자도 같은 화이트 색상으로 맞추고 싶었다.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세트처럼 보였으면 했고, 간이용이라도 등받이가 있는 제품이 편할 것 같아 플라스틱 등받이의자 4개 세트를 골랐다.

📝 후기

의자를 받아 보니 표면이 매끈했고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했다. 흰색 테이블 옆에 놓으니 원래 한 세트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색상 선택은 잘했다 싶었다.

난 쿠팡에서 이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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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자 등받이의자 야외의자 행사 편의점 포장마차 간이용 보조 4개, 블루, 4개 - 야외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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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가 있어서 잠깐 앉아 있을 때도 그냥 등받이 없는 보조의자보다 편했다. 행사나 편의점,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쓰는 익숙한 형태인데 옥상 파라솔 아래에 두어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다.

의자 한 개가 유난히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4개를 한꺼번에 들면 아주 가볍다고 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받아서 배치해 보니 전체적으로 튼튼한 편이라 간이용 의자치고는 안정감이 있었다.

옥상이 도로가와 가까워 먼지가 많은 편인데, 화이트 의자는 겉으로 봤을 때 먼지가 의외로 잘 드러나지 않았다. 연이틀 심한 황사가 지나간 뒤에도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서 별일 없나 싶었다.

그치만 물티슈로 직접 닦아 보니 말도 못 할 정도로 먼지가 잔뜩 묻어 나왔다 ㅋㅋ 눈에 잘 보이지 않았을 뿐 먼지가 없는 건 아니었고, 야외에 두는 만큼 주기적으로 닦아 줘야겠더라.

📝 장점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흰색 테이블과 잘 어울린다는 점이었다. 디자인이 단순하고 표면도 매끈해서 옥상에 여러 개를 나란히 놓아도 복잡해 보이지 않았고, 테이블과 세트처럼 보여 전체 분위기가 깔끔했다.

등받이가 있어 앉기 편하고 의자 자체도 튼튼한 편이었다. 야외에서 부담 없이 쓰는 플라스틱의자이면서도 너무 허술한 느낌은 아니었고, 4개가 한 세트라 테이블 주변 자리를 한 번에 채우기에도 괜찮았다.

화이트 색상은 먼지가 바로 티 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겉보기엔 깨끗해 보였다. 도로가 근처처럼 먼지가 자주 날리는 장소에서도 시각적으로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건 의외의 장점이었다.

📝 아쉬운 점

4개를 동시에 옮기면 무게감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자주 들고 이동해야 한다면 완전 가벼운 간이의자를 기대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묵직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다.

또 화이트 색상은 먼지가 잘 안 보여서 깔끔해 보이는 대신 청소 시기를 놓치기 쉽다. 황사 뒤 물티슈로 닦았을 때 먼지가 잔뜩 나온 걸 보면, 겉이 깨끗해 보여도 야외에 둔 의자는 한 번씩 닦아 주는 편이 좋겠다.

📝 결론

옥상 파라솔과 흰색 테이블에 맞춰 놓을 야외의자로 골랐는데, 심플한 디자인과 색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등받이가 있어 편하고 제품도 매끈하면서 튼튼한 편이라 간이용으로 쓰기 괜찮았다. 4개를 한꺼번에 들 때의 무게감과 눈에 잘 안 보이는 야외 먼지만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옥상이나 야외 테이블 주변에 둘 플라스틱 등받이의자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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