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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코렐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식기세트 12p 후기 / 2인 식기홈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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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계기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집에 둘 그릇도 하나씩 살펴보고 있다. 막상 식기를 고르려니 디자인만 볼 게 아니라 무게나 구성, 실제로 누구와 쓸지도 생각하게 되더라. 오래 쓰는 살림이라 주변 가족이 사용해 온 브랜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듣게 됐다.

가족 중에는 결혼 생활 30년 넘게 코렐만 사용한 분이 있다. 새 식구로 들어온 며느리의 첫 생일이기도 했고, 직장 생활 때문에 바깥 음식을 주로 먹는 아들 내외가 사용할 그릇을 마련하려고 주문했다고 한다.

신상이라 젊은 트렌드는 어떤지 궁금했던 것도 코렐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식기세트 12p를 고른 이유였다. 아들 내외 두 사람이 쓰기 좋은 2인 세트라는 점도 상황에 잘 맞았고, 무엇보다 색감이 예뻐 눈에 들어왔다.

📝 후기

실물을 보면 브리즈스톤 특유의 색감이 꽤 예쁘다. 오래 사용하던 기존 코렐과는 다른 분위기라 신상 식기다운 느낌이 있었고, 젊은 부부가 사용할 그릇으로 골랐던 취지에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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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2인 식기세트라 많은 인원이 매일 사용하는 용도보다는 둘이 식사할 때 꺼내기 알맞다. 다만 아들 내외에게 바로 보내기보다는, 두 사람이 집에 왔을 때 사용할 그릇으로 두기로 했다. 손님상이라고 거창하게 분리하기보다는 가족 둘이 방문했을 때 맞춰 꺼내는 세트가 생긴 셈이다.

📝 장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색감이었다. 기존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코렐과 비교하면 디자인에서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젊은 트렌드가 궁금해 골랐던 기대에는 잘 맞았다. 새 식구의 첫 생일을 챙기는 그릇으로도 무난하게 고를 만한 인상이었다.

12p 구성의 2인 세트라 아들 내외처럼 두 사람이 사용할 식기를 찾을 때 용도가 분명한 것도 장점이다. 여러 종류를 따로 맞추기보다 한 세트로 준비할 수 있어, 결혼 준비 중 신혼 식기홈세트를 살펴보는 입장에서도 참고할 만했다.

📝 아쉬운 점

생각보다 무게가 나간다는 점은 아쉬웠다. 30년 넘게 코렐을 사용해 온 기준으로 비교하면 익숙한 기존 코렐 쪽이 더 좋게 느껴졌다고 한다. 코렐이라는 이름만 보고 예전에 쓰던 가벼운 사용감을 기대했다면 실물의 무게가 다소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디자인과 색감은 예쁘지만, 결국 자주 손이 가는 식기는 들었을 때의 느낌도 중요하다. 그래서 매일 쓰는 주력 식기로 바꾸기보다는 아들 내외가 집에 왔을 때 꺼내는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 결론

코렐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식기세트 12p는 예쁜 색감과 2인 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었다. 신혼부부나 두 사람이 사용할 식기홈세트를 찾는다면 구성이 잘 맞을 수 있다. 그치만 기존 코렐의 가벼운 느낌을 좋아한다면 무게는 꼭 고려하는 편이 좋겠다. 매일 쓰는 식기보다는 가족 방문 때 꺼낼 2인 세트로 두기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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